[사노라면] 338-1 아픈 시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긴급 상황에 잠수 타버린 남편?!

[@박희주-e9j]

개는 짐승 이라도 경계 하는데 ~
답없는 남자!!!

[@윤정순-u6j]

뭐하러 나이들어 귀농하러 들어왓는지...고향 지키려다 아내분을 잃을수 있습니다. 고향을 지키고 싶픔 부지런히 일을 하던지 아님 아내분을 객지로 내보내고 혼자 지키세요. 정말 뻔뻔함의 극치!

[@phillipkim9004]

할아버지 뱃살빼야 부지런 해질것 같아요

[@박경미-j5t]

두분 남매아니예요ㅋ넘흐 닮음

[@수키-v4c]

배보세요ᆢ농사꾼인지
곧산달인 남편
고생하지말고 아내분 손놓으세요

[@킬리만자로-l8o]

민박하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해요

[@산속의섬]

크크크 맞아유
오늘도 땅콩 2두둑심고
미니수박 포트에 만들어 놓은거 심는데 진숙이(반려견)가 자기 자식인 진백이를 데리고 밭고랑까지 와서 주인녀석 일 잘하나 감독합니다
반려견들이 없으면 산속에서
무슨 낙으로 살까
고마운 아이들입니다

[@임명자-n4d]

반갑다고 꼬리치고 그러는데 무슨 속을 썩인다는건지 동물을 사랑합시다

[@sususu-jb5fx]

아저씨 배살때문에 더힘들어유 살을빼유

[@최경자-n7d]

배.보세요.일하실분ㅡ아닙니다.ㅡ할량이네

[@승현신-y5r]

할망탱이

[@김주영-j5p6e]

시골 시집가면 남자는 일 잘 안한다 시골로 시집가면 골병

[@이무자-s1w]

일하기싫은데민박은왜?하는거요다때리치워버리지남자가게을러서그려